대구 동인동 동원찜갈비에서 맛본 깊은 양념의 따끈한 저녁 후기
퇴근 후 동인동 쪽을 걷다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동원찜갈비에 들렀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주변은 비교적 한산했지만 가게 앞에는 포장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 몇 명이 서 있었습니다. 입구 유리문을 열자마자 뜨거운 찜갈비 향이 코끝을 스쳤습니다. 식당 안은 넓지 않았지만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옆자리 대화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오래된 간판과 달리 내부는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벽면에 걸린 메뉴판 글씨가 선명해 보기 좋았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스테인리스 물컵이 탁자 위에 놓였고, 주방 쪽에서 김이 자욱하게 오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첫인상부터 ‘찜갈비 한 접시 제대로 먹고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주차와 접근 동선이 단순했던 위치 차를 가지고 갔지만 매장 앞 도로변에 짧은 주차 공간이 있어 잠시 세워 두기 좋았습니다. 인근 공용주차장은 도보로 2분 정도 거리라 주말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로 접근할 때는 반월당역 4번 출구에서 나와 골목을 따라 직진하면 바로 보이는 빨간 간판이 눈에 띕니다. 길가에 음식점이 많아 처음엔 지나치기 쉬웠지만, 동원찜갈비의 간판에는 흰색 글씨로 ‘전통 찜갈비’가 적혀 있어 쉽게 구분되었습니다. 주택가와 가까운 위치라 밤에도 조용한 편이었고, 골목 끝에는 작은 편의점이 있어 식사 후 간단히 물이나 음료를 사기 좋았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내비게이션 경로를 그대로 따라가면 복잡하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대구먹방투어1탄 동원찜갈비 대구맛집 동인동갈비찜 대구찜갈비 잊기전 기록하는 대구먹방1탄~ 두둥~~~ 이번 대구여행은 볼거리 빼고 먹거리만 계획했던 1박2일코스 대구 ... blog.naver.com 2. 따뜻한 조명 아래 정갈한 실내 구성 실내는 테이블 열댓 개 규모로, 나...